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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상식사전 (10주년 기념 개정판)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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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상식사전 (10주년 기념 개정판)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위즈덤하우스

김용국 (지은이)

2020-01-22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대중과 법조인들의 찬사를 받은 역작!<BR>《생활법률 상식사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b><BR><BR>《생활법률 상식사전》이 2010년 출간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찬희 변호사는 “법을 30년 넘게 공부하고 변호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음에도, 이 책을 읽는 동안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법을 우리 생활 속에 녹여낸 보물 같은 책이라고 칭송했고, 백승현 변호사는 “검색해서 알게 되는 법률 정보들은 위험하고 형편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책은 양질의 정보만을 담고 있고, 그만큼 전문적이고 정확하다”면서 변호사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익살맞은 추천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이 명실공히 최고의 법률상식서인 이유는, 10년 동안 변호사?판사들의 극찬뿐 아니라 대중의 가장 큰 호응과 지지를 끌어냈기 때문이다. 누구나 매우 쉽게, 그리고 재밌게 법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함으로써, 법을 실질적인 ‘삶의 기술’로 운용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BR><BR>위즈덤하우스는 그간 법조인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활법률 상식사전》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전면 개정판을 선보인다. 22년차 법원 공무원이자 법조칼럼니스트인 저자 김용국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 법의 족적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좇는 작업을 통해 이번 10주년 기념판 안에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재응축시켰다. 기존 원고의 상당 부분을 수정?보강했으며, 각종 통계와 판례를 최신 내용으로 과감하게 바꿨다. 수천 개의 판례를 뒤져서 그중 가장 적절하고 생생한 예시를 골랐기에 지금 ‘나와 나의 가족’의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모두’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b><BR>“법에 당하지 말고, 법을 적극 이용하라!”<BR>22년차 법원 공무원의 내공을 담은 최고의 법률교양서!<BR></b><BR>20년 넘게 법원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법원을 찾아온 수만 명의 억울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진실이 어떻고 사연이 어떻든 “법은 결코 무지에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 점을 더 힘주어 말하게 되었다. 조금만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고 쉽게 해결할 일도 법률지식에 대한 무신경과 무지함 탓에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 특히 10년 전만 해도 짓궂은 장난이나 관행 정도로 치부되던 일들이 지금은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이 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BR>저자는 이제 사람들이 법에 당하지 않고 되레 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번 개정 작업에 임했다. 민사와 형사, 고소와 고발 등 기초적인 법률지식을 알고 싶은 사람들부터 각종 소송이나 이혼, 상속, 파산 등으로 실제 법적 분쟁을 겪고 있거나 준비 중인 사람들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성적 자유 보장이 갈수록 강조되는 최근의 흐름을 반영해 성인지감수성, 카메라 불법촬영, 성희롱·성범죄, 리얼돌 논란 등 성(性)과 법률의 문제를 사례 위주로 자세히 정리했고, 온라인과 현실공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명예훼손·저작권, 초상권·음성권(도청) 관련 분쟁도 비중 있게 다뤘다. 의료사고와 교통(음주)사고, 반려견 사고 등을 법의 잣대로 해결하는 방법도 만날 수 있다. <BR><BR>무엇보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철저하게 사례 중심적이라는 것이 이 책만의 장점이다. 또한 저자는 방대한 판례들 속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맞닥뜨리는 사례를 선별해 주제별로 간추렸고, 관심 있는 정보를 책만 보고도 숙지할 수 있도록 별면을 할애해 ‘더 알아보기’ 코너를 구성했다. 한편 피의자, 피고인, 고소, 고발, 기소, 제소, 항소, 항고, 상고 등 헷갈리기 쉬운 법률용어를 구분하는 법부터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활용법,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했을 때 대처법, 부동산 매매계약 시 유의점과 계약서 작성 요령, 밀린 월급 합법적으로 받아내는 법까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법률정보들을 실었다. 독자들은 22년차 법원 공무원의 내공이 담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법의 윤곽이 저절로 보일뿐더러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BR><b><BR>※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b><BR>▶ 민사와 형사, 피고와 피고인도 구분 못하는 재판 당사자<BR>▶ 블로그 펌질,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통받는 네티즌<BR>▶ 변호사 상담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답답한 의뢰인<BR>▶ 법을 몰라 피 같은 돈을 못 받고 있는 채권자<BR>▶ 법원을 찾을지, 경찰서를 찾을지 망설이는 시민<BR>▶ 딱딱한 법률서적에 질려버린 학생<BR>▶ 법의 개념을 제대로 잡고 싶은 법대생<BR>▶ 법률 기본 상식이 필요한 저술가, 기자<BR>▶ 판사들의 생각을 알고 싶은 재판 당사자<BR>▶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는 연예인 사건과 법의 관계를 알고 싶은 사람<BR>▶ 고객에게 법을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법률 종사자<BR>▶ 법원 검찰청 문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소시민<BR>▶ 소설책만큼 재밌는 생활법률 책을 갈구하는 독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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